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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계산기

1억을 연 4%로 10년 묻어 두면 얼마가 될까?

1억 원을 한 번 넣고 더는 넣지 않습니다. 이자는 1년에 한 번, 연 4%로 붙고 기간은 10년입니다. 아래 잔액은 이 조건 그대로 계산했고, 같은 돈을 단리로 굴렸을 때의 금액과 72의 법칙을 함께 보여 줍니다.

입력

원
원
%
년
복리 주기

10년 후 예상 자산

1억 4,802만원

148,024,428원
+4,802만원 (+48%)
연 4% · 10년 · 연복리 · 세전 기준

총 납입 원금

1억원
초기 1억원 + 월 0원 × 120회

총 수익

+4,802만원
납입 원금 대비 +48%

단리 대비 복리 효과

+802만원
같은 조건 단리라면 140,000,000원 — 이자에 이자가 붙어 8,024,428원 더 늘어납니다.
72의 법칙: 연 4%면 원금이 약 18.0년마다 두 배가 됩니다 (정확히는 17.7년).

시나리오 비교

지금 값을 A로 고정한 뒤, 위의 입력값을 바꾸면 차이를 바로 보여줍니다.

연도별 자산 성장

05,000만1억1.5억2억0년2년4년6년8년10년
평가금액납입 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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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납입 원금평가금액수익
1년100,000,000원104,000,000원+4,000,000원
2년100,000,000원108,160,000원+8,160,000원
3년100,000,000원112,486,400원+12,486,400원
4년100,000,000원116,985,856원+16,985,856원
5년100,000,000원121,665,290원+21,665,290원
6년100,000,000원126,531,902원+26,531,902원
7년100,000,000원131,593,178원+31,593,178원
8년100,000,000원136,856,905원+36,856,905원
9년100,000,000원142,331,181원+42,331,181원
10년100,000,000원148,024,428원+48,024,428원

세전·수수료 제외 기준이며 적립금은 매월 초 납입을 가정합니다. 수익률은 매년 일정하다고 가정하며 실제 시장은 해마다 다릅니다.

계산 방법

매달 적립하는 복리 계산

  • 적립금은 매월 초에 들어가고, 그 뒤 잔액 전체에 한 달 치 수익이 붙습니다.
  • 연 수익률은 기간 내내 일정하다고 가정합니다.
  • 결과는 세전·수수료 차감 전이며, 물가를 반영하지 않은 명목 금액입니다.
  • 월복리는 연 수익률을 12로 나눠 쓰고, 연복리와 일복리는 같은 연간 효과를 내는 월 수익률로 바꿔 적용합니다.

목돈 1억을 해마다 다시 예치하며 10년 두는 경우

1억 원 정도의 목돈은 대개 한꺼번에 생깁니다. 전세 계약이 끝나 돌려받은 보증금, 퇴직금의 일부, 차를 팔고 받은 돈, 가족에게 받은 돈 같은 경우입니다. 이런 돈을 받았을 때 먼저 드는 생각은 어디에 공격적으로 투자할까보다는, 안전한 곳에 한동안 넣어 두면 얼마가 될까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페이지는 그 질문에 가장 단순한 형태로 답합니다. 월 적립금이 0원이므로 첫날 이후에는 아무것도 더해지지 않고, 잔액을 움직이는 것은 오로지 이자뿐입니다.

복리 주기는 연복리로 두었습니다. 1년 만기 정기예금에 넣고 만기가 될 때마다 원금과 이자를 통째로 다시 예치하는 경우가 바로 이렇게 움직입니다. 만기마다 이자가 원금에 합쳐지므로, 다음 해의 이자는 조금 더 커진 금액에 붙습니다. 계산기는 다른 모든 페이지에서처럼 10년을 한 달씩 따라가며, 1년 동안 정확히 4%가 늘어나도록 맞춘 월 수익률을 매달 적용합니다. 이 페이지에는 추가 적립이 없으므로 그 방식은 결과에 아무 차이도 만들지 않고, 화면의 잔액은 1년에 한 번 4%씩 10년 동안 이자를 붙인 금액과 정확히 같습니다. 그래프의 원금 선은 10년 내내 1억 원에서 평평하게 머물고, 그 위의 영역은 모두 이자입니다.

연 4%는 국내 금리가 높았던 시기에 정기예금 금리가 닿았던 수준이고, 채권 위주로 굴리는 돈에 쓰는 가정이기도 합니다. 다만 예금 금리는 계속 바뀌고, 만기마다 다시 예치한다는 것은 그때의 금리를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또 여기 나오는 잔액은 세전 금액입니다. 실제 예금에서는 이자를 받을 때 이자소득세를 떼고 남은 금액만 다시 예치되므로, 실제 잔액은 화면의 금액보다 낮습니다. 결과는 4%가 10년 동안 고정된다는 가정에 대한 정확한 답으로 읽고, 실제로 제안받은 금리를 수익률 칸에 넣어 다시 확인해 보세요. 결과 아래의 72의 법칙 안내 상자에는 이 금리로 한 번 넣은 돈이 두 배가 되기까지 걸리는 기간이 나옵니다.

이 결과를 자신의 상황에 맞춰 보려면 세 칸만 바꿔 보면 됩니다. 실제로 넣어 둘 목돈의 크기, 제안받은 금리, 그리고 그 돈을 쓰지 않고 둘 수 있는 햇수입니다. 하나씩 바꿀 때마다 잔액과 이자, 단리 비교가 모두 바로 다시 계산되므로, 금리 0.5%포인트와 기간 몇 년 가운데 어느 쪽이 결과를 더 크게 움직이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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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연 4%에서 이자에 붙는 이자의 몫

잔액을 단리 금액과 비교해 보세요. 단리 금액은 해마다 받은 이자를 찾아 써 버리고 원금 1억 원에만 4%가 붙었을 때의 금액입니다. 이자를 다시 예치하는 쪽이 그보다 앞서 나가지만, 이 조건에서 이자에 다시 붙은 이자는 전체 이자의 5분의 1이 안 됩니다. 늘어난 금액의 대부분은 원금 1억 원에 해마다 붙는 평범한 4%입니다. 복리 주기를 월복리로 바꿔도 잔액은 조금밖에 늘지 않습니다. 이자에 붙는 이자를 키우는 것은 시간입니다. 지금 결과를 비교 카드에 고정해 두고 기간을 20년이나 30년으로 늘려 보면, 같은 1억 원에서 복리가 단리보다 더해 주는 몫이 기간에 따라 어떻게 커지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돈을 어디에 둘지와 함께 얼마나 오래 둘 수 있을지를 같이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복리와 단리를 나란히 놓고 보면

단리는 넣은 돈에만 수익이 붙고, 이전에 붙은 수익에는 다시 수익이 붙지 않는 방식입니다. 이 계산기는 같은 납입 조건으로 단리였다면 어떻게 되는지도 함께 계산해서, 복리 자체가 얼마를 더해 주는지 보여 줍니다. 초기 투자금은 기간 내내 해마다 연 수익률만큼 수익을 얻고, 매달 넣은 적립금은 계좌에 들어가 있던 개월 수만큼 같은 수익률로 수익을 얻으며, 그 수익은 다시 투자되지 않습니다. 두 방식을 비교하는 카드에는 단리였을 때의 합계와 복리 잔액과의 차이가 나옵니다. 초반에는 두 선이 거의 겹쳐 있습니다. 수익에 다시 수익을 낼 만큼 쌓인 금액이 아직 작기 때문입니다. 그 차이는 천천히 벌어지다가 어느 순간부터 빠르게 벌어지고, 그래프에서는 곡선과 납입액 직선 사이의 공간이 점점 넓어지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계좌에 오래 두는 시간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 차이이며, 긴 기간이라면 그 대부분이 마지막 3분의 1 구간에서 생깁니다.

72의 법칙과 정확한 계산

72의 법칙은 돈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머릿속으로 어림하는 방법입니다. 72를 연 수익률 숫자로 나누면, 추가로 넣는 돈이 없을 때 돈이 두 배가 되기까지 대략 몇 년이 걸리는지 나옵니다. 연 6%라면 이 법칙으로는 12년입니다. 정확한 값은 로그로 구합니다. 2의 자연로그를 1에 수익률을 더한 값의 자연로그로 나누면 되는데, 연 6%에서는 약 11.9년이 나옵니다. 연 9%라면 법칙으로는 8년이고 정확한 값도 그와 매우 가깝습니다. 이 어림법은 사람들이 흔히 쓰는 수익률 구간에 맞춰져 있어서, 수익률이 아주 낮거나 아주 높으면 오차가 커집니다. 결과 화면의 안내 상자에는 입력한 수익률에 대해 두 숫자가 함께 나오므로 어림값이 얼마나 가까운지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두 배가 되는 시간은 한 번에 넣은 목돈에만 해당합니다. 매달 적립금을 넣으면 새 돈이 계속 들어오므로 잔액은 그보다 빨리 불어납니다.

이 계산이 가정하는 것과 빠져 있는 것

이 페이지의 모든 숫자는 몇 가지 같은 가정에서 나옵니다. 적립금은 매달 초에 빠짐없이 들어갑니다. 연 수익률은 기간 내내 일정합니다. 중간에 꺼내 쓰는 돈은 없습니다. 결과는 세전이며 수수료를 빼기 전의 금액이고, 물가를 반영하지 않은 미래의 명목 금액입니다. 그래서 수십 년 뒤의 큰 잔액으로 살 수 있는 것은 지금 같은 숫자로 살 수 있는 것보다 적습니다. 이자와 수익에 붙는 세금은 계좌 종류와 사는 나라에 따라 다르고, 펀드나 플랫폼 수수료는 실제로 손에 남는 수익을 줄이므로, 실제 계좌의 잔액은 대개 여기 나온 금액보다 낮게 끝납니다. 수수료의 영향을 대략 보고 싶다면 연 수익률에서 해마다 내는 비용만큼을 빼고 다시 계산해 보세요. 현재 가치로 생각하고 싶다면 예상 물가상승률만큼 미리 낮춘 수익률을 넣으면 됩니다. 두 방법 모두 정확하지는 않지만, 예상치를 실제로 보게 될 숫자에 더 가깝게 옮겨 줍니다.

또 하나 기억할 점은 이 계산이 한 가지 수익률만 보여 준다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같은 평균 수익률이라도 초반에 손실이 나고 후반에 회복하는 경우와 그 반대의 경우에 마지막 잔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달 돈을 넣는 동안에는 초반 하락이 오히려 싼값에 더 많이 사는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목표 시점 직전의 큰 하락은 되돌릴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결과를 하나의 정답으로 보기보다는, 수익률을 낮게·중간·높게 바꿔 가며 여러 결과를 함께 놓고 범위로 이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비교 카드에 한 조건을 고정해 두면 그 범위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예금 이자를 해마다 찾아 쓰면 10년 뒤 결과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이자를 해마다 찾아 쓰면 원금 1억 원에만 이자가 붙으므로 결과는 단리와 같아집니다. 결과 화면에 함께 나오는 단리 금액이 바로 그 경우이고, 복리 대 단리 차이로 표시되는 금액이 이자를 찾지 않고 다시 예치했을 때 더 얻는 몫입니다. 생활비에 보태려고 이자를 받아 쓰는 사람에게는 단리 금액이 현실에 더 가까운 숫자입니다. 다만 두 경우 모두 이자소득세를 떼기 전의 금액이므로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은 조금 더 적습니다. 어느 쪽이든 원금은 10년 내내 1억 원 그대로 남는다는 점은 같습니다.

연 4%라면 1억이 2억이 되기까지 10년이면 충분한가요?

충분하지 않습니다. 결과 아래의 72의 법칙 안내 상자에 이 금리로 돈이 두 배가 되기까지 걸리는 기간이 어림값과 정확한 값으로 함께 나오는데, 두 값 모두 10년보다 깁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의 10년 뒤 잔액은 2억 원에 미치지 못합니다. 두 배를 목표로 한다면 기간을 늘리거나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곳에 넣어야 하는데, 수익률이 높을수록 손실 가능성도 함께 커진다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기간 칸을 바꿔 가며 잔액이 2억 원을 넘는 해를 연도별 표에서 직접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세금을 뗀 금액인가요?

아닙니다. 이 페이지의 모든 금액은 세금과 수수료를 빼기 전의 세전 금액입니다. 이자나 투자 수익에 세금이 얼마나 붙는지는 어떤 계좌에 넣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비과세나 과세이연 혜택이 있는 계좌도 있어서 계산기가 한 가지 세율을 넣어 짐작하지 않습니다. 세금의 영향을 대략 보고 싶다면 세후에 실제로 손에 남을 것으로 예상하는 수익률을 연 수익률 칸에 넣고 다시 계산해 보세요. 정확한 세액은 가입한 금융회사나 세무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은행 적금 이자와 결과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은행 적금은 보통 매달 넣은 돈마다 남은 개월 수만큼 단리로 이자를 붙이고, 만기에 한 번에 지급하는 방식이 많습니다. 이 계산기는 이미 붙은 수익에도 다시 수익이 붙는 복리를 가정하고, 수익을 꺼내지 않고 계속 굴린다고 봅니다. 그래서 같은 연 이율이라도 기간이 길수록 이 계산기의 결과가 적금 만기 금액보다 커집니다. 적금에 가까운 숫자를 보고 싶다면 결과 아래 단리 비교 카드의 금액을 참고하면 됩니다. 실제 상품의 이자 계산 방식은 상품 설명서에서 확인하세요.

적립금은 왜 매달 초에 넣는다고 가정하나요?

결과가 어떤 조건에서 나온 숫자인지 분명하게 하려고 한 가지 관례를 정해 두었고, 계산 방법 상자에도 그대로 적어 두었습니다. 월초에 넣은 돈은 다음 적립금이 들어오기 전까지 꼬박 한 달 동안 수익을 얻습니다. 실제로 월급날에 맞춰 월말에 넣는다면 매번 한 달 치 수익을 덜 받으므로 실제 금액은 여기 나온 결과보다 조금 낮습니다. 다만 기간이 길면 이 차이는 수익률이나 기간을 조금 바꾸는 효과보다 훨씬 작습니다.

연복리, 월복리, 일복리 중 무엇을 골라야 하나요?

생각하고 있는 상품이 수익을 얼마나 자주 붙이는지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예금이나 적금처럼 이자 지급 주기가 정해진 상품이라면 그 주기를 고르세요. 주식형 펀드나 상장지수펀드처럼 정해진 복리 주기가 없는 투자라면, 적립금도 매달 들어가므로 월복리를 기본으로 두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월복리와 일복리의 차이는 작고, 연복리는 같은 연 수익률이라도 한 해 동안 수익이 덜 자주 붙으므로 조금 느리게 불어납니다. 어느 쪽을 고를지 망설여진다면 세 가지를 차례로 눌러 결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대개 수익률이나 기간을 바꿀 때보다 차이가 훨씬 작습니다.

결과 금액이 억·만 단위로 나오는데 정확한 금액은 어디서 보나요?

큰 금액을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결과는 억과 만 단위로 줄여서 크게 보여 줍니다. 예를 들어 6억 6,586만원처럼 표시하고, 바로 아래 줄에 원 단위까지 모두 적은 정확한 금액을 함께 보여 줍니다. 줄여 쓴 금액은 만원 아래 자리를 반올림한 값이므로, 다른 계산과 맞춰 보거나 기록해 둘 때는 원 단위 금액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입력 칸에는 원 단위 숫자를 그대로 넣으면 됩니다.

72의 법칙은 얼마나 정확한가요?

흔히 쓰는 수익률 구간에서는 꽤 가깝습니다. 72를 연 수익률 숫자로 나누면, 추가로 넣는 돈 없이 목돈이 두 배가 되기까지 걸리는 햇수를 어림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값은 로그로 계산하며, 결과 화면의 안내 상자에는 입력한 수익률에 대한 어림값과 정확한 값이 함께 나옵니다. 수익률이 아주 낮거나 아주 높으면 오차가 커집니다. 또 이 법칙은 한 번에 넣은 목돈에 대한 것이라서, 매달 적립하면 잔액은 그보다 빨리 두 배를 넘깁니다.

두 가지 계획을 나란히 비교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먼저 첫 번째 계획의 조건을 입력하고 비교 카드의 고정 버튼을 누르세요. 고정한 조건은 그대로 남아 있고, 그다음 입력값을 바꾸면 두 번째 계획과 나란히 놓여 최종 잔액, 총 납입액, 수익, 복리 효과의 차이가 함께 표시됩니다. 예를 들어 월 적립금을 늘리는 경우와 기간을 늘리는 경우를 비교해 보면 어느 쪽이 더 효과적인지 숫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조건이 담긴 링크를 복사해 두면 나중에 같은 화면을 다시 열거나 가족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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