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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계산기

매달 100만 원씩 20년 모으면 얼마가 될까?

월급에서 매달 100만 원을 떼어 20년 동안 연 6%로 굴리는 계획입니다. 처음에 넣어 둔 돈은 없고, 적립은 매달 초에 하며 수익은 매달 붙습니다. 아래 금액은 이 조건 그대로 계산한 결과이고, 직접 넣은 원금과 단리로 굴렸을 때의 금액을 함께 보여 줍니다.

입력

원
원
%
년
복리 주기

20년 후 예상 자산

4억 6,435만원

464,351,100원
+2억 2,435만원 (+93.5%)
연 6% · 20년 · 월복리 · 세전 기준

총 납입 원금

2억 4,000만원
초기 0원 + 월 100만원 × 240회

총 수익

+2억 2,435만원
납입 원금 대비 +93.5%

단리 대비 복리 효과

+7,975만원
같은 조건 단리라면 384,600,000원 — 이자에 이자가 붙어 79,751,100원 더 늘어납니다.
72의 법칙: 연 6%면 원금이 약 12.0년마다 두 배가 됩니다 (정확히는 11.9년).

시나리오 비교

지금 값을 A로 고정한 뒤, 위의 입력값을 바꾸면 차이를 바로 보여줍니다.

연도별 자산 성장

02억4억6억0년3년6년9년12년15년18년20년첫 1억
평가금액납입 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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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납입 원금평가금액수익
1년12,000,000원12,397,240원+397,240원
2년24,000,000원25,559,115원+1,559,115원
3년36,000,000원39,532,785원+3,532,785원
4년48,000,000원54,368,321원+6,368,321원
5년60,000,000원70,118,881원+10,118,881원
6년72,000,000원86,840,900원+14,840,900원
7년84,000,000원104,594,297원+20,594,297원
8년96,000,000원123,442,684원+27,442,684원
9년108,000,000원143,453,599원+35,453,599원
10년120,000,000원164,698,744원+44,698,744원

세전·수수료 제외 기준이며 적립금은 매월 초 납입을 가정합니다. 수익률은 매년 일정하다고 가정하며 실제 시장은 해마다 다릅니다.

계산 방법

매달 적립하는 복리 계산

  • 적립금은 매월 초에 들어가고, 그 뒤 잔액 전체에 한 달 치 수익이 붙습니다.
  • 연 수익률은 기간 내내 일정하다고 가정합니다.
  • 결과는 세전·수수료 차감 전이며, 물가를 반영하지 않은 명목 금액입니다.
  • 월복리는 연 수익률을 12로 나눠 쓰고, 연복리와 일복리는 같은 연간 효과를 내는 월 수익률로 바꿔 적용합니다.

월급에서 매달 100만 원, 20년 적립을 계산해 보면

매달 100만 원은 한국에서 직장인이 적금이나 연금저축, 적립식 펀드에 꾸준히 넣는 금액으로 자주 이야기되는 숫자입니다. 사회 초년생에게는 빠듯하지만 몇 년 일하고 나면 손이 닿는 금액이고, 맞벌이 가구라면 한 사람 몫의 저축 목표로 삼기도 합니다. 20년은 30대 초반에 시작해 50대 초반에 이르는 기간, 다시 말해 자녀 교육비나 노후 준비처럼 큰돈이 필요해지는 시점까지의 거리와 비슷합니다. 이 페이지는 그 계획을 숫자로 바꿔 보여 줍니다. 처음에 넣어 둔 목돈이 없으므로, 마지막 잔액은 모두 매달 넣은 100만 원과 그 돈이 벌어들인 수익으로만 이루어집니다.

계산 방식은 기본 계산기와 같습니다. 매달 초에 100만 원을 더하고, 그다음 잔액 전체에 연 6%를 12로 나눈 한 달 치 수익을 붙입니다. 20년이면 이 과정이 240번 반복됩니다. 첫 달에 넣은 100만 원은 240개월 내내 수익을 얻고, 마지막 달에 넣은 100만 원은 한 달 치 수익만 얻습니다. 연도별 표에는 해마다 연말 잔액과 그때까지 넣은 원금의 합계가 나오고, 그래프의 아래쪽 띠는 원금, 그 위의 영역은 수익입니다. 처음 몇 년은 두 영역의 차이가 작아 보이지만, 잔액이 커질수록 같은 6%가 더 큰 금액에 붙기 때문에 수익 영역은 뒤로 갈수록 빠르게 넓어집니다. 실제로 이 조건에서는 뒤의 10년 동안 늘어나는 금액이 앞의 10년 동안 쌓인 잔액 전체보다 큽니다.

연 6%는 예금 금리보다는 높고, 주식만으로 이루어진 포트폴리오에 흔히 기대하는 값보다는 낮은, 주식과 채권을 섞은 구성으로 장기 계획을 세울 때 쓰는 정도의 가정입니다. 실제 수익률은 해마다 오르내리고, 여기 나오는 금액은 이자소득세 같은 세금과 수수료, 물가 상승을 반영하기 전의 명목 금액입니다. 그러니 맨 위 숫자는 평균 6%가 20년 동안 이어지고 한 달도 거르지 않는다는 가정에 대한 정확한 답으로 읽고, 수익률을 1~2%포인트 낮춘 결과와 함께 비교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공유 링크를 누르면 이 조건이 채워진 기본 계산기가 열리므로, 거기서 금액과 기간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바꿔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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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넣는 금액을 바꾸면 무엇이 달라질까

이 계획은 시작 자금이 0원이기 때문에 결과가 매달 넣는 금액에 정확히 비례합니다. 적립금을 50만 원으로 절반 줄이면 수익률과 기간이 같은 한 잔액과 원금, 수익이 모두 정확히 절반이 됩니다. 그래서 금액을 바꿔 보는 것만으로는 새로 알게 되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기간을 바꿔 보는 쪽이 훨씬 많은 것을 알려 줍니다. 지금 결과를 비교 카드에 고정해 두고 기간을 15년이나 25년으로 바꾸면, 몇 년을 더 넣거나 덜 넣는 것이 잔액을 얼마나 움직이는지 두 계획을 나란히 놓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수익률을 5%나 7%로 바꿔 보면 가정 하나가 20년 뒤의 결과를 얼마나 흔드는지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숫자 하나를 믿기보다 이런 비교 몇 개를 해 보는 것이 계획을 세우는 데 더 쓸모가 있습니다.

복리와 단리를 나란히 놓고 보면

단리는 넣은 돈에만 수익이 붙고, 이전에 붙은 수익에는 다시 수익이 붙지 않는 방식입니다. 이 계산기는 같은 납입 조건으로 단리였다면 어떻게 되는지도 함께 계산해서, 복리 자체가 얼마를 더해 주는지 보여 줍니다. 초기 투자금은 기간 내내 해마다 연 수익률만큼 수익을 얻고, 매달 넣은 적립금은 계좌에 들어가 있던 개월 수만큼 같은 수익률로 수익을 얻으며, 그 수익은 다시 투자되지 않습니다. 두 방식을 비교하는 카드에는 단리였을 때의 합계와 복리 잔액과의 차이가 나옵니다. 초반에는 두 선이 거의 겹쳐 있습니다. 수익에 다시 수익을 낼 만큼 쌓인 금액이 아직 작기 때문입니다. 그 차이는 천천히 벌어지다가 어느 순간부터 빠르게 벌어지고, 그래프에서는 곡선과 납입액 직선 사이의 공간이 점점 넓어지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계좌에 오래 두는 시간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 차이이며, 긴 기간이라면 그 대부분이 마지막 3분의 1 구간에서 생깁니다.

72의 법칙과 정확한 계산

72의 법칙은 돈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머릿속으로 어림하는 방법입니다. 72를 연 수익률 숫자로 나누면, 추가로 넣는 돈이 없을 때 돈이 두 배가 되기까지 대략 몇 년이 걸리는지 나옵니다. 연 6%라면 이 법칙으로는 12년입니다. 정확한 값은 로그로 구합니다. 2의 자연로그를 1에 수익률을 더한 값의 자연로그로 나누면 되는데, 연 6%에서는 약 11.9년이 나옵니다. 연 9%라면 법칙으로는 8년이고 정확한 값도 그와 매우 가깝습니다. 이 어림법은 사람들이 흔히 쓰는 수익률 구간에 맞춰져 있어서, 수익률이 아주 낮거나 아주 높으면 오차가 커집니다. 결과 화면의 안내 상자에는 입력한 수익률에 대해 두 숫자가 함께 나오므로 어림값이 얼마나 가까운지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두 배가 되는 시간은 한 번에 넣은 목돈에만 해당합니다. 매달 적립금을 넣으면 새 돈이 계속 들어오므로 잔액은 그보다 빨리 불어납니다.

이 계산이 가정하는 것과 빠져 있는 것

이 페이지의 모든 숫자는 몇 가지 같은 가정에서 나옵니다. 적립금은 매달 초에 빠짐없이 들어갑니다. 연 수익률은 기간 내내 일정합니다. 중간에 꺼내 쓰는 돈은 없습니다. 결과는 세전이며 수수료를 빼기 전의 금액이고, 물가를 반영하지 않은 미래의 명목 금액입니다. 그래서 수십 년 뒤의 큰 잔액으로 살 수 있는 것은 지금 같은 숫자로 살 수 있는 것보다 적습니다. 이자와 수익에 붙는 세금은 계좌 종류와 사는 나라에 따라 다르고, 펀드나 플랫폼 수수료는 실제로 손에 남는 수익을 줄이므로, 실제 계좌의 잔액은 대개 여기 나온 금액보다 낮게 끝납니다. 수수료의 영향을 대략 보고 싶다면 연 수익률에서 해마다 내는 비용만큼을 빼고 다시 계산해 보세요. 현재 가치로 생각하고 싶다면 예상 물가상승률만큼 미리 낮춘 수익률을 넣으면 됩니다. 두 방법 모두 정확하지는 않지만, 예상치를 실제로 보게 될 숫자에 더 가깝게 옮겨 줍니다.

또 하나 기억할 점은 이 계산이 한 가지 수익률만 보여 준다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같은 평균 수익률이라도 초반에 손실이 나고 후반에 회복하는 경우와 그 반대의 경우에 마지막 잔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달 돈을 넣는 동안에는 초반 하락이 오히려 싼값에 더 많이 사는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목표 시점 직전의 큰 하락은 되돌릴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결과를 하나의 정답으로 보기보다는, 수익률을 낮게·중간·높게 바꿔 가며 여러 결과를 함께 놓고 범위로 이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비교 카드에 한 조건을 고정해 두면 그 범위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은행 적금에 매달 100만 원을 넣는 것과 이 계산은 무엇이 다른가요?

계산 방식부터 다릅니다. 은행의 정기적금은 대개 단리로 이자를 계산하고, 각 회차에 넣은 돈이 은행에 머문 기간만큼만 이자가 붙으며, 이자는 만기에 한꺼번에 받습니다. 그래서 적금 기간 동안 이자가 다시 이자를 낳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매달 붙은 수익이 잔액에 더해지고 그 수익이 다음 달부터 다시 수익을 얻는 복리를 가정합니다. 적립식 펀드나 연금저축처럼 계좌 안에서 수익이 계속 굴러가는 경우에 더 가깝습니다. 정기적금의 만기 금액이 궁금하다면 적금 방식에 맞춘 계산기로 따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고, 이 페이지는 같은 100만 원이 20년 동안 복리로 굴러갈 때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는 용도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물가를 생각하면 20년 뒤 이 금액은 지금 돈으로 얼마쯤인가요?

이 계산기는 물가를 반영하지 않으므로 맨 위 숫자는 20년 뒤의 명목 금액입니다. 지금 돈의 가치로 대략 바꿔 보고 싶다면 수익률 칸에 기대 수익률에서 예상 물가상승률을 뺀 값을 넣어 다시 계산해 보세요. 예를 들어 물가가 해마다 2% 오른다고 본다면 수익률을 4%로 넣은 결과가 오늘의 구매력으로 본 대략의 금액입니다. 다만 이 방법은 적립금도 해마다 물가만큼 늘려 넣는다는 가정에 가깝습니다. 20년 내내 같은 100만 원을 넣는다면 실제 구매력은 그보다 조금 더 낮습니다. 정확한 값이라기보다 명목 금액이 주는 착시를 줄이는 어림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계산 결과는 세금을 뗀 금액인가요?

아닙니다. 이 페이지의 모든 금액은 세금과 수수료를 빼기 전의 세전 금액입니다. 이자나 투자 수익에 세금이 얼마나 붙는지는 어떤 계좌에 넣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비과세나 과세이연 혜택이 있는 계좌도 있어서 계산기가 한 가지 세율을 넣어 짐작하지 않습니다. 세금의 영향을 대략 보고 싶다면 세후에 실제로 손에 남을 것으로 예상하는 수익률을 연 수익률 칸에 넣고 다시 계산해 보세요. 정확한 세액은 가입한 금융회사나 세무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은행 적금 이자와 결과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은행 적금은 보통 매달 넣은 돈마다 남은 개월 수만큼 단리로 이자를 붙이고, 만기에 한 번에 지급하는 방식이 많습니다. 이 계산기는 이미 붙은 수익에도 다시 수익이 붙는 복리를 가정하고, 수익을 꺼내지 않고 계속 굴린다고 봅니다. 그래서 같은 연 이율이라도 기간이 길수록 이 계산기의 결과가 적금 만기 금액보다 커집니다. 적금에 가까운 숫자를 보고 싶다면 결과 아래 단리 비교 카드의 금액을 참고하면 됩니다. 실제 상품의 이자 계산 방식은 상품 설명서에서 확인하세요.

적립금은 왜 매달 초에 넣는다고 가정하나요?

결과가 어떤 조건에서 나온 숫자인지 분명하게 하려고 한 가지 관례를 정해 두었고, 계산 방법 상자에도 그대로 적어 두었습니다. 월초에 넣은 돈은 다음 적립금이 들어오기 전까지 꼬박 한 달 동안 수익을 얻습니다. 실제로 월급날에 맞춰 월말에 넣는다면 매번 한 달 치 수익을 덜 받으므로 실제 금액은 여기 나온 결과보다 조금 낮습니다. 다만 기간이 길면 이 차이는 수익률이나 기간을 조금 바꾸는 효과보다 훨씬 작습니다.

연복리, 월복리, 일복리 중 무엇을 골라야 하나요?

생각하고 있는 상품이 수익을 얼마나 자주 붙이는지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예금이나 적금처럼 이자 지급 주기가 정해진 상품이라면 그 주기를 고르세요. 주식형 펀드나 상장지수펀드처럼 정해진 복리 주기가 없는 투자라면, 적립금도 매달 들어가므로 월복리를 기본으로 두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월복리와 일복리의 차이는 작고, 연복리는 같은 연 수익률이라도 한 해 동안 수익이 덜 자주 붙으므로 조금 느리게 불어납니다. 어느 쪽을 고를지 망설여진다면 세 가지를 차례로 눌러 결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대개 수익률이나 기간을 바꿀 때보다 차이가 훨씬 작습니다.

결과 금액이 억·만 단위로 나오는데 정확한 금액은 어디서 보나요?

큰 금액을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결과는 억과 만 단위로 줄여서 크게 보여 줍니다. 예를 들어 6억 6,586만원처럼 표시하고, 바로 아래 줄에 원 단위까지 모두 적은 정확한 금액을 함께 보여 줍니다. 줄여 쓴 금액은 만원 아래 자리를 반올림한 값이므로, 다른 계산과 맞춰 보거나 기록해 둘 때는 원 단위 금액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입력 칸에는 원 단위 숫자를 그대로 넣으면 됩니다.

72의 법칙은 얼마나 정확한가요?

흔히 쓰는 수익률 구간에서는 꽤 가깝습니다. 72를 연 수익률 숫자로 나누면, 추가로 넣는 돈 없이 목돈이 두 배가 되기까지 걸리는 햇수를 어림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값은 로그로 계산하며, 결과 화면의 안내 상자에는 입력한 수익률에 대한 어림값과 정확한 값이 함께 나옵니다. 수익률이 아주 낮거나 아주 높으면 오차가 커집니다. 또 이 법칙은 한 번에 넣은 목돈에 대한 것이라서, 매달 적립하면 잔액은 그보다 빨리 두 배를 넘깁니다.

두 가지 계획을 나란히 비교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먼저 첫 번째 계획의 조건을 입력하고 비교 카드의 고정 버튼을 누르세요. 고정한 조건은 그대로 남아 있고, 그다음 입력값을 바꾸면 두 번째 계획과 나란히 놓여 최종 잔액, 총 납입액, 수익, 복리 효과의 차이가 함께 표시됩니다. 예를 들어 월 적립금을 늘리는 경우와 기간을 늘리는 경우를 비교해 보면 어느 쪽이 더 효과적인지 숫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조건이 담긴 링크를 복사해 두면 나중에 같은 화면을 다시 열거나 가족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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